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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잎새주 -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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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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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의 잎새주가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순천시 중앙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맛에 미(味)치고,멋에 미(美)치다’를 주제로 전남 지역의 다양한 음식과 예술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하는 순천시의 대표 융복합형 축제다.

 

남도 소주 잎새주는 남도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주로 각인되며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와 남도음식 브랜드화에 힘을 실어주며 지역소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남지역 음식이 주목 받는 분위기에 힘입어 이번 방문객 수가 지난해20여만명보다 대폭 늘 것으로 예상하여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발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잎새주 후면라벨을 300만병 생산하여 지역민들에게 축제를 알렸다.

 

또한 브랜드 부스의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위해 500여개의 테이블,파라솔 설치와 p상자 대여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남도의 음식, 나아가 한국의 음식과 잘 어울리는 보해의 술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역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는 잎새주와 함께 맛에 味치는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해양조(주)의 잎새주는 현재 기념물로 지정된 호남 제일의 약수인 장성군 ‘영천(鈴泉)’의 지하 253m 천연 암반수의 좋은 물에 단풍나무 수액까지 첨가되면서 술 맛이 부드러워져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