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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보도자료

보해양조, 원료용 고흥유자 30톤수매2016.12.07

2003년부터 13년 동안 지속 … 지역 제품 수매 앞장과 농가 소득 기여

 

 

보해양조는 지난 1일 경기침체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흥 유자농가를 위해 올해 생산된 유자를 수매한다고 밝혔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본격적인 유자 수확철을 맞아 고흥에서 생산된 햇유자 과즙 30톤을 수매해 보해식품의 유자 농축액 원료제품 원료로 사용키로 했다.

유자과즙 30톤은 유자 생과 300톤에서 얻어내는 물량이다.

보해양조는 지난 2003년부터 2016년까지 해마다 평균 40여톤씩 총 600여톤(23억여원 상당)을 수매했다.

국내 최대 생산지인 고흥의 유자는 많은 일조량과 해풍으로 우수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하지만 최근 소비 부진으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는 "호남을 연고로 하는 보해양조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지역 특산품을 수매하고 있다"며 "지역 상생차원에서 정남진 편백사업단의 편백제품과 재고 복분자 등도 추가 수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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