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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영광서 타르제거활동 (2008.01.10)2008.03.04

보해, 이번엔 영광서 타르제거활동

보해 직원 및 인턴사원 50여명 1월 10일 전남 영광 염산서

보해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이 지난 12월 충남 태안서 기름제거활동을 펼친데 이어 이번에는 보해 직원 및 인턴사원들이 전남 영광서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보해양조는 1월 10일 “태안반도의 원유유출사고의 피해가 남해안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해 직원 및 11기 인턴사원 50여명을 전남 영광군 염산면 피해현장에 파견, 타르제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보해 직원 및 인턴사원들은 이날 해안에 밀려온 타르를 비닐봉지에 수거하는 한편 모래와 해안가 바위에 붙은 기름 찌꺼기를 닦아내는 등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타르제거활동은 오후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으며, 정화활동에 필요한 개인장비 및 도구는 사용 후 다음 봉사자를 위해 현장에 기증했다.

이에 앞서 12월 15일에는 보해 대전지점과 천안지점, 청주지점에서 태안반도에 투입, 기름오염지역에서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또 12월 17일에는 보해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이 서해안 기름방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보해 관계자는 “충남 태안의 기름유출사고로 타르 덩어리가 전남 해안지역까지 피해를 주고 있으나 방제 인력 및 장비 부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작은 도움의 손길이 모여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광주ㆍ전남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겨울방학 동안 직장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보해 인턴사원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기까지 총 300명의 대학생들이 수료, 현재 11기 인턴사원이 활동 중에 있다.

▲태안반도의 원유유출사고의 피해가 남해안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해 직원 및 인턴사원 50여명이 1월 10일 전남 영광 염서면 피해현장에서 타르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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