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따사로운 봄 기운에 피어난 꽃들로 거리 곳곳에 아름다움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보해가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훈훈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3월 28일), 보해 CSR본부 직원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광주 MBC ‘생방송 행복충전 금요일’ 팀이 출동했습니다. 광주 시내의 학교 주변과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을 지키는 보해 CSR본부 직원들과

방범대원들의 활동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보해를 대표하여 CSR본부의 장홍철 프로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보해 CSR본부의 방범 순찰 활동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 및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통해 ‘방범증’을 발급받을 만큼 그 노력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보해의 CSR 활동은 장학금 및 기금 전달과 같은 경제적 지원은 물론이며,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가 직접 발로 뛰는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수 많은 기업들이 장학금 및 기금 전달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과는 달리, 보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손과 발이 되어주며,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에 큰 힘을 쏟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보해 CSR본부 직원들은 지역의 재래시장, 복지관,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발로 뛰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보해 CSR본부의 활약, 지켜봐주세요^^